자작 시문학
셋
Bliss Yeo
2010. 4. 23. 14:14
내 몸은 신의 쉼터
그가 외롭지 않기위해
난 아기처럼 겸손하게 노래한다
내 몸은 신의 쉼터
그가 외롭지 않기위해
난 아기처럼 겸손하게 노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