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릴 지브란
이해가 가는 그곳입니다
Bliss Yeo
2010. 6. 4. 18:44
사랑하는 이여,
우리들 모두는
어딘가 쉴 곳이
있어야만 합니다.
내 영혼이 쉴 자리는
아름다운 작은 숲
그대에 대한 나의
이해가 사는 그곳입니다.
1908년 11월 8일 칼릴 지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