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시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는지는 - J. W. 괴테(1749~1832) Bliss Yeo 2010. 12. 27. 09:15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는지는 J. W. 괴테(1749~1832)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는지는 나도 모른다. 단 한번 네 얼굴을 보기만 하면 단 한번 네 눈을 보기만 하면 내 마음은 괴로움의 흔적이 사라진다. 얼마나 즐거운 기분인가는 하나님만이 알고 있을 뿐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는지는 나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