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스톤교회

구원의 가격과 기쁨을 회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Bliss Yeo 2012. 4. 3. 11:31

 

 

 

 

 

사랑하는 여러분!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회복하기를 축복합니다.

 

 

▣ 찢어진 종이로 얻은 구원

영국의 한 목사가 죽어가고 있던 여신도에게 어디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했는지를 물어 보았다. 그러자 그녀는 목사에게 찢어진 종이를 보여 주었는데, 그 종이는 영국의 스퍼젼 목사의 설교를 실은 미국 기독교 잡지에서 찢은 것이었다. 그녀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영국으로 올 때에도 이 종이를 가지고 왔었다. 결국 그녀는 이 스퍼전 목사의 설교를 읽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을 찾은 셈이었다.
이 사건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교훈을 제시해 주고 있다. 즉 영국에서 행해진 설교가 미국에서 인쇄되었고 그 중 일부가 오스트레일리아로 건너가서 찢어진 종이로 영국으로 되돌아오게 되었는데, 이 영국 여인은 이 종이를 통해 구원받게 된 것이다.
이것은 곧 인쇄매체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용기를 불러일으켜 주는 예라 할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종교 잡지들과 성서를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 구원의 열매

오늘 아침 고층빌딩에 오르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급히 탄 후 닫힘 버튼을 누르려는데 버튼 밑에 붙은 글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버튼을 누르지 마세요.15초 후면 자동으로 문이 닫힙니다’ 15초를 기다렸습니다. 잠시지만 한참이나 기다린 듯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얼마전 대형 빌딩을 관리하는 관리인의 얘기가 생각났습니다. 승객들이 무심코 누르는 ‘닫힘’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면 몇십 개의 엘리베이터를 가동할 경우 수억 원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작은 실천이 이토록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니요. 우리가 무심코 누르는 이유는 그것을 공짜로 이용하기 때문일 것입니다.누구나 엘리베이터는 공짜로 이용합니다. 사용료를 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주인도 그럴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주인은 우리가 공짜로 이용하는 엘리베이터를 위해서 엄청나게 많은 전기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우리는 공짜지만 주인은 공짜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구원받은 것이 ‘공짜 은혜-값싼 은혜’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누구나 예수를 믿고 영접하기만 하면 대가없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인도,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 하나님도 공짜였을까요.아닙니다. 우리가 공짜로 구원받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뿐인 독생자를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희생시키신 것입니다.
고대 근동지방에는 죄수를 처형하는 십자가형이 있습니다. 죄수를 십자가에 나무나 끈으로 매달아놓은 뒤 깊은 웅덩이를 파고 십자가를 세워 기진맥진하게 만들어 죽이는 방법입니다.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죄수는 1주일동안 십자가 위에서 달려 있었다는 것입니다. 몇 번이나 까무러졌다가 살아나고 다시 또 까무러지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죽음연습을 하다가 급기야 숨이 떨어지는 무서운 형벌입니다. 그런데 이 죽음을 누가 당했습니까.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그렇게 돌아가신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이 십자가 처형은 성난 군중의 성화와 압력에 못이겨 본디오 빌라도가 허락한 것이지만 엄밀히 따지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죄가 너무 중하고 도저히 우리 힘으로 구원받을 수 없어서 하나님께서 역사속에 내려오셔서 십자가 처형을 계획하신 것입니다. 말로써 온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지만 사랑은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란 사실을 보이기 위해 독생자를 십자가에 매달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구원은 우리에게는 공짜지만 하나님은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란 바로 아들을 죽이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그 놀라운 사랑입니다.
/정학진목사

▣ 너무 싼 구원

어떤 전도사가 석탄광 속에 들어가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광부들에게 하나님의 값없는 구원을 가르쳐 전도하였다. 일할 시간이 되자 전도사는 탄광을 나오면서 광부에게 아까 한 이야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한 광부가 "값이 너무 헐해서 그런 종교는 믿어지지가 않소." 하고 대답했다. 전도사는 그 말에 대답도 하지 않고 승강기 앞에 서서 "이제 이 탄광을 나가려면 어떻게 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거야 타고 올라가면 그만이지요."
"위까지 올라가는데 한참 걸립니까?"
"한 3분밖에 안 걸립니다."
"그럼 나는 애쓸 필요가 없군요."
"맞습니다. 당신은 그냥 타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나 처음에 이 탄광을 파고 이만한 장치를 한 사람은 힘도 들고 돈도 많이 들었겠네요."
"그거야 그렇지요. 이 지상에서 500m 아래에 있지요. 주인이 돈 쓴거야 말할 수 없지요."
"네, 옳은 말씀입니다. 바로 그겁니다. 하나님 말씀에 그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 다고 했는데, 당신은 `너무 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멸망과 사망의 굴에서 당신들을 구원해 내시는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께서 죽으시니 막대한 비용을 들였답니다."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롬 11:11∼12)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이스라엘의 긍지는 후에 배타적인 민족주의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의 넘어짐이 다른 민족에게는 오히려 구원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구원은 어느 민족에게 독점된 것이 아닙니다. 구원의 문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열려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그의 백성이 되면 하나님께 선택받은 백성이 됩니다.

▣ 가장 중요한 과제, 구원

유명한 미국의 전도자 무디는 "전도함으로써 이 악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하나님은 나에게 전세계를 개혁하라고 하지 않으셨다. 세상은 도저히 구할 수 없는 난파선과 같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구명대로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그 배로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독교인은 어디에서나 사회악을 제거하기 위해 애써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과제는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을 구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 하나님의 구원 원리

미국의 어느 부둣가에서 있었던 일이다. 어느 날 정기 여객선이 도착해 사람들이 배에서 내리는 도중 그만 한 여자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지고 말았다.사람들은 모두 고함을 치면서 발을 동동 굴렀으나 선원들은 이것을 보고도 가만히 있기만 했다. 그러자 사람들은 이런 무책임한 선원들이 어디 있느냐며 거세게 비난하기 시작했다. 선원들은 여자가 두 번이나 물 속에 떠올랐다 잠겼는데도 여전히 요지부동이었다.그런데 여자의 힘이 완전히 소진된 것을 알고서야 한 선원이 비호같이 다이빙을 해서 축 늘어진 그 여자를 구해서 올라왔다. 그러자 사람들은 왜 처음부터 빨리 구해주지 않았느냐고 그 선원을 나무랬다. 이에 그 선원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대답했다.
“모르시는 말씀들 하지 마십시오. 사람이 물에 빠져 자기 힘으로 살아보겠다고 안간힘을 쓸 때는 어느 장사가 구하러 들어간다고 해도 빠진 사람의 힘에 눌려 같이 빠져 죽게 됩니다. 그래서 기다린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원리도 이와 비슷하다. 역경 가운데 사는 비결은 나를 포기하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다.
/김의환 목사

▣ 자신의 노력을 멈출 때

소년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물가에 서 있던 소년의 어머니는 놀라움과 슬픔에 빠져 몸부림치고 있었는데 바로 옆에 섰던 건장한 사내는 소년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듯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다. 어머니가 그 사내에게 자식을 구해 달라고 애걸복걸해 보았으나 사내는 꼼짝도 않았다. 소년의 힘이 다 빠져 허우적대지도 못하고 축 늘어져서는 수면 위로 떠오르자, 묵묵히 서 있기만 하던 사내가 물 속으로 뛰어들어가 아이를 무사히 건져내 왔다.
"왜 진작에 제 아이를 구해 주시지 않았나요?"
기운을 되찾은 어머니가 물었다. 그러자 그 사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아주머니, 아이가 발버둥치는 동안에는 구해 낼 수가 없는 법이지요. 구하러 들어간 사람을 죽기 살기로 붙잡고 늘어지기 때문에 두 사람 다 죽게 됩니다. 그렇지만 지쳐서 힘을 잃은 상태에서는 쉽게 구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노력을 멈추고 온전히 주님께만 의존할 때, 우리는 비로소 주님께서 우리의 협조 없이도 얼마나 완전하게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가를 알 수 있다.
* 참조: 마27:42, 시25:20

▣ 꿈속의 심판대

어느 목사님이 꿈속에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 있었다.
의로우신 재판장인 하나님께서 신문하신다.
"너는 항상 진실했는가?"
"그렇지 못했습니다."
"너는 항상 깨끗하게 생활했는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럼, 정직하게는 살았는가?"
"그렇지도 못했습니다."
신문이 끝나자, 목사님은 그만 머리를 깊이 떨구고, 지옥 갈 생각만 하고 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한 줄기 광채가 비치면서 예수님이 그의 곁으로 오시는 게 아닌가! 그리고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시는 것이었다.
"아버지여, 이 사람이 세상에 있을 때 깨끗하게도, 정직하게도 살지 못한 것을 잘 압니다. 그렇지만 이 목사는 평생을 나를 위하여 살아 왔으니, 저도 이 목사를 변호하겠나이다."
그리하여 그는 예수님 덕분에 천국으로 인도 받았다.

▣ 구원주

“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잠 8:23)

어떤 집사가 세상을 떠나 심판대 앞에 서게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대는 항상 선했나?”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자기가 살아온 과정을 돌이켜보니 그렇지 않은 집사는 떨리는 목소리로 “아닙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물으셨습니다. “그대는 항상 의로왔는가?” 역시 아니었습니다. “아닙니다” “그대는 항상 깨끗했는가?” 역시 그렇지도 않습니다. “아닙니다” 간신히 대답을 하고 어떤 벌이 내려질 것인가 숨을 죽이고 있는데 갑자기 환한 빛이 전신을 감싸는 것이었습니다. 놀라서 눈을 드니 예수 그리스도가 곁에 서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집사를 껴안고 보좌를 올려다보면서 “아버지, 이 사람은 항상 선하지도 못했고 의롭지도 못했고 깨끗하지도 못했으나 세상에서 이 사람은 항상 저의 편에 있었으니, 지금 이 곳에서는 제가 이 사람 편에 서겠습니다”하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잠언 8장에서는 지혜가 태초에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존재해 왔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골 1:15). 예수님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신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그 창조주되신 예수님께서 바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을 뿐만아니라, 우리를 의롭게 하셨습니다....

▣ 예수님의 환상

페터 사로라는 해군장교가 태평양에서 PT보트를 타고 가다가 풍랑을 만났습니다. 바다는 무섭게 표효하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눈을 떠보니 그의 몸은 캄캄한 망망대해에 판자 조각을 의지하고 떠내려가고 있었습니다. 다리에 통증이 왔습니다. 어느덧 여명이 비취고 있었는데, 그는 그만 너무도 무서운 광경에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습니다. 그의 주위에 온통 상어떼가 둘러싸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다리에서 흐르는 피 때문이었습니다. 페터는 어릴 때 주일학교에 다녔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의 마음이 순간적으로 20년 전 어릴 때에 다녔던 주일학교의 교실로 가 있었습니다. 그 교실 벽에는 예수님의 초상화가 걸려 있었는데, 그 초상화의 예수님이 실제로 바다를 건너 팔을 뻗쳐 그를 향해 오시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페터는 부푼 가슴으로 예수님을 향하여 헤엄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헤엄쳐 나갈 때 상어떼들이 물러서는 것같이 보였습니다. 그 때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미군 군함이 수평선 저쪽에서 나타났던 것입니다. 망대에서 물이 튀는 것을 보고조난당한 병사가 있음을 직감하고는 전속력으로 달려와 그를 구조했던 것입니다.

▣ 오직 그리스도만이 구원하신다

근대 과학은 다윈과 그의 진화론과 더불어 시작되었다. 그러한 그가 주민들을 위해 자기 집을 개방하였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복음주의자며 어린이집 설립자인 페간이 그 마을로 이사왔을 때, 다윈은 페간에게 이런 편지를 썼다.
"당신은 몇 년 동안에 걸친 우리의 노력보다 더 많은 것을 단지 몇 달 동안에 해주었소. 우리는 결코 술주정뱅이를 교화시킬 수 없었소만, 당신의 도움으로 우리 마을에는 술주정뱅이가 남아 있지 않소. 과학은 인생 가운데 자리하지만, 그러나 오직 그리스도만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소."
* 참조: 약5:15, 20, 히7:25

▣ 구원의 결정권

인간 편에서 보면 구원은 일종의 선택이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보면, 그것은 가장 높으신 하나님에 의해 붙들리고 사로잡히고 정복당하는 것이다. 우리가 그의 은총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은 '행동(action)'이라기보다는 '반응(reactions)'이다. 따라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은 언제나 하나님께 있기 마련이다.(A.W. 토저)
* 참조: 단6:27, 눅3:6, 삼상17:47

▣ 루터의 죄목

어느 날 루터는 이상한 꿈을 꾸었다. 꿈에 마귀가 와서 그의 죄목을 보이면서 "네게 이러이러한 죄가 있으니 나와 함께 지옥으로 가자."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루터가 "그밖에는 없소?" 하고 묻자 마귀는 또 어느 곳을 다녀오더니 몇 가지를 더 추가 기록하는 것이었다. 루터가 다시 "이제 더 없느냐?" 묻고는 마귀가 기록한 죄목 위에 "예수의 보혈이 나의 모든 죄를 씻어 준다."라고 써 놓았다. 그러자 마귀는 놀라서 걸음아 날 살려라고 줄행랑쳤다.
* 참조: 롬5:9, 롬10:13

▣ 무엇과 바꿀수 없는 구원의 기쁨

기독교인의 삶은 우리를 위한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한 삶이다.이런 사람은 구원받은 기쁨의 지배를 받고 있다.김정자라는 성도는 철저한 불교 신자였지만 기독교인으로 개종하여 부광감리교회 교인이 되었다. 교회에 출석한지 7개월 되었을 때 그는 “행함으로 의롭게 되는 종교에서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종교로 개종했다”고 간증했다.
그러던 그가 자신이 운영하는 흑염소집에서 실수로 인해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가족과 목회자는 기독교로 개종했기 때문에 이런 사고가 발생했다고 생각하고 그가 하나님을 원망하리라고 염려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께서 세속적 친구들을 멀리 하도록 이런 일을 겪게 하신 것 같다. 두 손으로 죄를 짓고 지옥에 가는 것보다는 한손으로 천국 가는 것이 더 좋다”고 환하게 웃었다.
병원에서 퇴원한 그는 자기가 당한 삶의 위기를 신앙성장의 계기로 삼고 장부 정리를 하기 위해 왼손으로 글씨 쓰는 연습을 한 후 정상인처럼 생활하고 있다. 그에게는 구원받은 기쁨이 삶의 위기보다 중요하게 됐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 이 기쁨을 갖고 모든 삶의 위기를 극복하는 신앙생활을 하자.
/고수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