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삶을 위해

먹고싶은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Bliss Yeo 2015. 10. 14. 15:47

 

큰딸이 월급을 받았다고 맛있는 것 먹으러 가자고 한다.

그 마음이 고맙고 감사하다.

가족이 함께 가서 먹고싶은 것들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한다.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풍족하지는 않지만

주님과 함께 하는 풍성한 삶을 인하여 기쁘다.

아내와 두딸을 사랑한다. 그들이 더욱 주안에서 행복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