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게 시를 쓸 수 있는 힘과
미처 형상화되지 못한 시에서 느끼는 황홀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나는 황홀감 쪽을 택할 것입니다.
물론 그대와 내 주위의 사람들은
언제나처럼 나의 선택이 잘못된 것이라고
비난을 할 것입니다만....
칼릴 지브란의 시
말의 파도...마음의 침묵 (0) | 2010.02.21 |
---|---|
아침 식탁에 앉으려는 사람입니다 (0) | 2010.02.21 |
시인은? (0) | 2010.02.21 |
시(詩) 란? (0) | 2010.02.21 |
칼릴 지브란의 시와 만났습니다. (0) | 2010.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