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그분에 대한 환상이 필요하다.
창조의 하나님
인간의 반역에도 은혜와 언약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
억압을 미워하는 동정과 정의의 하나님
스스로 제한되며 취약하게 되어 인간의 고통과 소외에 동참하신 성육신의 하나님
부활과 승천과 오순절의 하나님
우주적인 권세와 권능을 지니신 하나님
교회,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를 위해 영원토록 헌신하신 하나님
교회를 세상에 보내사 살고 섬기고 고난당하고 죽도록 하시는 교회,하나님의 나라 공동체의 하나님
하나의 계획에 따라 하나의 결론을 향해 일하시는 역사의 하나님
만물을 새롭게 하실 종말의 하나님에 대한 환상이다
여기에는 비관주의, 무관심함도 없다. 실제적인 순종만이 있다.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의 위대함을 보고나면
우리는 "나는 하늘의 환상에 불순종하지 않았다"고 응답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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