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실 밖에서 예배실황을 볼 수 있도록 돕는 스크린과 음향시스템
남가주 날씨가 봄~가을에는 밖에서 예배드리기에 좋은 날씨가 많다.
예배실을 새롭게 단장하면서 트러스와 조명등이 골고루 설치되어 있다.
30여년을 써온 예배실이지만 다시 지은 것이 아니고 의자와 실내조명, 페이팅을 바꾸었다.
큰 변화라고 하면 멀리 창밖에 보이는 잔디언덕을 새로 만들어서 예배실 밖에서도
스크린과 음향시설을 추가로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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