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위 바닷색깔 하늘
하늘에도 바다가 있다
부서지는 흰파도도 있다.
상상의 나래를 펴서
그속에서 헤엄치는 나
이런 하늘이 자주 보고싶다.
사람들의 표정이
이런 행복색깔이라면 좋겠다.
이 나라
이 백성
항상 행복할 것을 믿고 축복한다.
이 행복의 바다를
땅에서도 누리고
하늘에서도 누리는
이 아름다움.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행복이
피어나기를...
며칠전
아내가 찍은 사진이다.
그녀의 마음이
행복을 전하고 싶은가보다.
항상 눈물로 기도하며
사랑의 축복을 간구하는 그녀
그의 마음은
어린아이
천국이 헤엄치고 있다.
볼수록 마음이 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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