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충현교회의 차별적 목회 사역

 

 

신학. 신앙.삶의 균형이 있어야 건강한 기독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신학이 결여된 성경강해로는 혼돈이 생길 수 있다.

신학이란 성경을 집대성하고 체계화 시킨 지식 학문이다.

평신도들은 스스로 체계적 신앙과 신학을 세우기에는 한계가 있다.

신학 또한 성경적 신학이 바르게 정립되어야 한다.

바른 신학과 신앙이 있어야만 바른 성경적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한국교회가 이토록 병들고 미성숙한 것은 바로 균형 상실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제자훈련을 통해 기계적, 기술, 전도자, 테크닉, 스킬, 방법만을 추구했지

인격, 변화, 본질, 관계, 새사람 등을 통해 세상을 그리스도에게 항복시키는

진정한 교육과 훈련이 결여되어왔다.

성공지향, 출세와 야망만족, 자기 만족과 명성, 인기와 부 등을 추구했던

교회의 신앙적 태도가 이젠 새롭게 조정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복음의 역사와 함께 고난을 받으며 좁은 길을 통하여

영광의 세계를 체득하는 과정들이 더 강조되어야 한다.

복음은 가난한 자들의 것이다. 심령이 가난하고 죄에 대해 애통하고

아가페의 사랑으로 원수까지 사랑하고 핍박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성숙의 자리에 까지 가는 자들이 그리스도의 제자들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성령의 지도와 인도속에서 진리를 따라 살도록

세워가는 교회의 사역들이 절실이 요청된다.

이런 섬세하고 구체적이며 깊이있는 삶의 교육이 없으면 교회의 영적건강이

쇠약하게 될 것이다.

 

이제 개척교회의 물결이 유럽에서 일어나고 있고, 미국에서도 시작되었다.

한국교회도 개척교회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세워지므로 첫사랑을 회복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겸손하히 성경적 세계관의 재확립이 필요하다.

변질되고 타락한 자리에서 신앙개혁을 통하여 성경적 기독교 세계관이

온전히 정립되고, 무엇보다도 예수 인격화 삶의 작업이 절대적으로 요청된다.

 

양재충현교회는 너무 많이 사람들이 오는것을 기뻐하지 않는다.

한사람 한사람을 상담하고 신앙과 신학과 삶의 태도를 점검하고

바르고 온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다.

등록제도가 없으며, 언제라도 교회의 성경적 목회와 방향을 찬동하지 않으면

이동할 수 있도록 함으로 욕심없이 창조적 소수,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철저하게 교육 훈련한다.

 

본으로서 교육하며, 성령과 진리안에서 인격이 바로 정립되도록 도전한다.

 

서초 양재충현교회에는 주님의 보내심을 받은 사람들만이 정착할 수 있으며

보수적이며 정통적인 신학과 성경적 신학과 삶의 변화에 중심을 둔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1년동안 교회의 모든 정규예배에 참여하고 예배를 통해 기본적

진리를 경험하고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목도하고 영적 변화가 일어남을

스스로 확인한다.

 

그동안 신앙생활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들의 모든 역사와 직분에 대해서는

내려놓아야 하며,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하려는 태도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진리안에서 새롭게 되고, 변화되며, 성숙한 신앙 인격자로서 살아가도록

끊임없이 도전하게 된다.

 

양재충현교회는 은퇴가 없는 교회이다. 은퇴대신에 사역이라는 이름으로

대신한다. 은퇴장로가 아니라 사역장로, 은퇴 권사가 아니라 사역권사로서

마지막 임종전까지 그 직분으로 사역하다가 주님앞에 서게된다.

성경적, 성령적 임종도 사역의 일환이다. 아름답고 행복한 주안에서의 임종은

가장 위대한 설교이자 그리스도인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한국 기독교회가 이토록 타락하고 변질되고 미숙한 것을 통탄하고 성숙함을

위해 도전하고 중보기도하며 이웃교회와 함께 더불어 함께 주님의 인격으로

성숙하게 자라가기를 원한다.

 

이 교회에서 성령과 진리의 역사를 체험하고 치유와 회복과 성장이 있으면

성령의 음성에 따라 주님이 보내시는 사명의 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대형교회들은 안주하고 한곳에 머믈러서 세월을 보내고 있음에 적절하지

못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성장하고 성숙되면 선교와 또 따른

개척지를 향하여 나아가 희생과 헌신을 다하므로 주님앞에 기쁨으로 서게 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흩어져서 복음 전도하는 교회로서 세워저가기를 항상 기도한다.

 

이 교회는 행2장의  그 교회를 회복하기를 원하는 보수적인 교회이다.

36년동안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교단에서 사역하여 오던중에

교회를 설립하여 바른 복음, 역동적 성령의 역사를 따라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가고 있다.

 

문의 02-571-2762    010-5288-7293 

 

이단들이 교회에 들어오면 그대로 발각이 되어 정체가 드러난다.

그리고 그들을 법적, 정의적 차원에서 조치하게 된다. 성도들이

성령의 인도와 음성듣기를 통해서 신앙적 신비와 능력과 은사들을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현혹되지 아니하고 도리어 이단들이 회개하고 바로 세워지게 될 것이다.

 

신앙과 신학과 삶의 균형을 이루어 건강하고 바른 삶을 준비하고

주님앞에 기쁨으로 서기를 원하는 종말론적인 신앙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