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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이고 차별화된 양재충현교회

코너스톤교회

by Bliss Yeo 2014. 8. 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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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는 욕심을 버리고 본질과 사명에 충실하기를 힘써야한다.

너무 많은 교인들을 바라지 말고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르게 세워가는 것을 우선으로 해야한다.

무엇보다도 성령의 의도를 잘 알고 믿음으로 목회하여야 할 것이다.

 

초대형 교회과 중형싸이즈의 교회 등에서 오랜 목회를 하여오면서 항상 회의와 갈등이 있었다.

그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것과 그 안에서 인격과 삶이 변화되고

참다운 주의 제자로 세우는 일을 잘 할 수 없다는 사실때문이다.

 

그래서 교회를 개척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오는것을 원치않고 한 사람씩 혹은 두사람씩

제자훈련을 통해 주의 제자로만 세워지기를 원한다.

등록제도도 없고, 아무 사람이나 무작위로 받아들이지도 않는다.

 

진정으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고 잘 훈련되어지기만을 기도할 뿐이다.

그래서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주님이 보내주신 사람이며 말씀과 성령으로 새롭게 되기를

갈망하며, 믿음으로 살려는 사람들을 분별하여 교회에 멤버로 년말에  등록기회를 단 1회 준다.

 

떠나기를 원하면 편하게 보내고, 계속 권별 말씀을 강해하는 것에 동감하고 삶이 그리스도적인

성숙에로 나아가기를 희망하면 기쁘게 허용하여준다.

 

누구든지 말씀을 들어야하지만, 누구든지 무작위로 교회의 멤버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이것이 교회의 차별화된 전략이다.

 

말씀을 강해하니까 천주교도들이 자주 방문하는 편이다. 그곳에서는 말씀을 공부하는데 다소 제한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진정한 기독교에 대하여 바르게 알고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그런 삶을 살아가기를 원한다면

기적이다.

주 예수님을 구주로 섬기고 그를 찬미하며 전인격을 다하여 사랑하기를 권한다.

 

교회는 제자의 수가 3천이나 더하더라!  행2장을 비젼으로 삶고 걸어간다.

은퇴라는 말이 없으며  임종도 사역이라고 확신한다.

임종을 통하여 전도의 역사들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은퇴보다는 사역이라는 말로 대치한다.

 

교회 목회철학은 제자훈련과 아가페 사랑이다.

 

은사를 개발하고 은사대로 사역하며 , 신학과 성경을 통해 체계적인 기독교 신앙인으로

자라나게 돕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큰 교단인 예장 합동에 소속된 교회로서 바르게 세워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영육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유리방황하는 사람들이 기독교 신앙을 가지게 되고 삶의 변화와 승리적 인생의 삶을 살아가고 있음이

또한 감사하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야훼 하나님의 역사를 따라, 재창조의 역사를 이루어가고 있다.

 

교회 신앙생활과 삶의 변화와 기적을 위하여 소망한다면 문의와 상담을 요청하기를 바란다.

양재충현교회  571-2762   010-5288-7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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