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하나인 한 사람이 아파요.
곁에서 밤을 지샜습니다.
예배당에 일찍 나아가 기도하면서
나도 모르게 잠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 나라가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나와 아내가 같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둘은 너무도 이뻐보였습니다.
그곳에는 또 한분이 계셨지요.
환히 웃으셨습니다.
두손으로 우리의 눈빛을 바라다 보고 계셨습니다.
사랑의 눈물 골짜기를 지나서 왔구나.
기다렸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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