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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파는 할머니

아름다운 그림과 글

by Bliss Yeo 2015. 5. 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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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파는 할머니

미국 아이오와주에 있는 한 교회의 일입니다.
교회 일을 열심히 하던 패트 반즈 장로님이
교회 일을 하다가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낙심이 되어 교회를 떠날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교회를 갔다가 집으로 가는데
교회 앞길에서 꽃을 파는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가난해 보이는 남루한 복장을 한 할머니지만
얼굴만큼은 너무나도 환하게 웃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콧노래로 찬송가까지 부르며 신명나게
꽃을 팔고 있었습니다.

반즈 장로님은 의아했습니다.
‘아니 꽃 몇 송이 파는 처지에 무엇이 저렇게 즐거울까?’
그래서 할머니에게 물었습니다.

“할머니는 걱정도 없으십니까?”라고 물으니
할머니는 “내 나이만큼 살아봐요. 왜 걱정이 없고
괴로움이 없겠어요. 하지만 나는 이때마다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양 손과 발에 못 박히시고 옆구리에
창이 찔려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사흘 째 되는 날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부활로 우리에게 소망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고통스러울 때마다 앞이 캄캄할 때마다
‘사흘만 참자. 어둠은 사흘뿐이다. 사흘만 소망을
잃지 말자.’라고 다짐을 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반즈 장로님은 크게 은혜를 받고
다시 교회로 들어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사흘만 참자. 사흘만 참자.’라며 이겨냈다고 합니다.
결국 그 사흘만 참는 것이 수십 년의 세월을 충성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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