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지 않는 인생의 시간을....

 

 

 

시간이 흐를수록

나이가 조금씩 들어갈 수록

영원과 본질에 대한 의구심과 가치부여가

더욱 커지고 있는것은

본향을 사모하고 가까움을 감지하고 있는 것이이라.

 

인생의 100년미만의 시간이

어느 경점에서 되돌아보면 마치 몇개월의

소풍과도 같다고 생각이된다.

 

인생의 좋은 비타민은

인생의 유한성과 그 짧음의 시간속에서

사랑과 섬김의 삶이어야 함을 깨닫는것이라 믿는다.

 

뒤돌아 보면 너무도 어리석과 미련하고

철없음을 보게된다.

이제라도 더욱 성숙하고 더욱 가치있고

의미있는 삶을 살아야하지 않겠는가?

 

삶과 죽음은 한걸음밖에 안되는 거리이니까

하루라도 소중한 선물로 여기고

야훼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쁨을 드리며

살아가야할 것 같다.

 

이 땅위에 보내신 뜻을 알게되고

그것에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전력하며

이웃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전하며 살아야겠다.

 

소중한 인격과 삶의 신앙으로서....

 

 

 

 사진은 고교시절 반장으로서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웃음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