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한 소망>
*육신은 단지 영혼을 거두어 놓고 있는 감옥에 불과하고,
세상은 그 영혼을 가두어 놓고 있는 더 큰 감옥에 지나지않는다.
그러므로 죽을 때 영혼은 비로소 그 감옥들로
부터 벗어나 해방되는 것이다.
(조셉 홀)
죽음은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그리고 죽음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의지하는 믿음이 있는 사람은 죽음후에 천국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복음신앙이 없는 사람은 지옥이 확정됩니다.
오늘밤이라도 죽음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온다면
과연 천국에 입성할 수 있겠습니까?
임종시에 갑자기 지휘를 하면서 영혼이 육체로부터 떠나는 것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또한 황금마차를 타고 떠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들은 평안한 기쁨으로 이곳에서 저곳으로 떠났습니다.
저 역시 알 수 없는 병으로 죽음 직전까지 갔습니다. 저의 영혼은
천국과 지옥을 보았고, 천국에서 내 이름이 불려지고 삼층천에 올라 생명책의 이름을 확인하고 주님의 인도를 받고 내려왔습니다.
저는 완전히 질병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신앙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은 모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셔서 구원과 영생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강남구 개포동 강남 코너스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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