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중생을 경험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종교적,세속적인 기독교인이 많이있다.
그들은 자신이 변화되었고 그 열심과 신념과 지식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들의 삶은 대부분 정욕적,세속적,마귀적인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것은
성령의 전적인 통치와 인도와 감화를 받지못하고 있기때문이며 자기주도적인 신념과 종교적 성향에 따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회개와 변화가 없이 자기 중심적 태도로 살아가고 있기에 주님의 전적인 도우심과 인도에 대해 무감각하고 큰 기대를 하지않는다.그들의 율법적 ,극히 양심적인 모습은 어느 종교에서도 볼 수 있는 태도이다.
근본적으로 예수의 영에의해 새사람이 되어야한다.
일주일을 자기방식대로 살다가 주일 종교의식에는 자기방식의 준비를 한다.
그들은 살아있는 영의 인도속에 있지않고 무미건조하며 죽음에 대해서도 적절한 자기안위와 만족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의 이방인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사람이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나 지식적으로만 찬동하고 기도도 자기 독백이며 삶도 지극히 세상적 낙관에 의해 위안을 받는다.
직분,세상직위,지식정도, 성품,인격과도 무관하다.오직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자라야 하늘나라에 들어간다.현재적 삶의 모습이 성령적이라야 한다.
타인에 대해서는 매우 존경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돈을 극히 좋아하고 형식적인 구제와 섬김을 통해 자기만족을하게된다.
간절한 기도와 진정한 회개와 감사가 거의 없으며 주위의 그리스도인들과의 교제도 없다.
오직 자기중심적이다.
주님을 만난 수가성여인의 역사가 그들에게는 없다.
천국도 하나님도 믿지못한다.
그들은 변화되지 못하고 종교적 의식에 참여하여 위안을 받고 자기 양심의 자유함을 받을뿐이다.그들은 대부분 외형적 모습에 의미를 많이둔다.크고 유명하고 외모중심적이다.
그들의 운명은 사망이다.
지옥의 냄새를 맡을 수 밖에 없을것이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주님의 말씀앞에서 머믓거리며 진실한 고백을 하지못하고 상투적,습관적인 자기 고백뿐이다.
어찌하려는가?
이제라도 자기를 다 내려놓고 복음과 복음에 합당한 삶을 위해 결단하기를 바란다.
주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구원하시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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