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찾기까지는 고뇌와 고통이 따릅니다.
평안하고 부유하며 모든것을 누리고 쾌락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감추인 비밀이 될 것입니다
자기의 기득권을 다 내려놓지 않고서는 예수님의 진정한 말씀의 의미를 알수 없습니다.
오직 그에게만 영원함이 있고 참 생명이 있습니다.
진리는 그렇게 쉽게 다가오지 않습니다.낮은곳에서 세리의 심령을 가진 사랑에게 주어지는 긍휼과 자비입니다
자기를 비우지 않고 진리를 채우려는 그 부유한 욕심에는 그 빛이 머므르지 않습니다.
밭의 진주를 소유하기위해서는 자기의 모든것을 다 팔아야 합니다
천국도 그러합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부자의 심보보다는 거지 나사로의 심령과 삶이필요합니다.
절대적 자유와 행복과 가치를 천국에 두고 사는 사람들의 가난한 마음에 임재하는 것입니다.
코너스톤교회 목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