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60세는
철이든다는 시기라고들 합니다.
모든면에서 마무리를 해야 할 때이지요.

또한 죽음과 내세에 대해 준비하는 시기라야합니다.

인간의 영혼은 불멸합니다.
육체는 흙,재로 돌아가지요.
영혼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갑니다.

저는,
알수없는 질병으로 죽음의 직전에 천국과 지옥을 보았고 3층천까지 보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또한 광대한 생명록책이 거대한 태산처럼 보였고,바람과 물처럼 신속히 넘어가면서 모친과 저의 이름이 녹명된것을 보이셨습니다.

마치 우주선 처럼 올랐고,착륙했습니다.
그후 며칠후에 저는 완쾌되어 일어났습니다.

인생은 창조주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안에서의 죽음은 잠시 잠자는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시에 영혼과 육체가 신령한 모습으로 변화되고
천국과 지옥으로 갈 사람이 최종결정되고 천국에 속한 사람은 영원히 영생복락을 누리고,지옥에 속한 사람은 영원한 불꽃속에서 고통을 당합니다.

영혼은 의식이 있습니다.
불멸입니다.

그 고통은 지상의 최악의 고통보다 수천배 수만배 고통이 될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예수를 영접한 믿는이는 그 영혼이 낙원에서 잠자고, 예수를 믿지않는 이는 음부에 거하게 됩니다.

저는 바울처럼 삼층천을 확실히 보았고, 지옥 또한 잠깐 보았습니다.

나의 사명은 천국과 지옥이 있으며 지금까지 이 사실을 46년 전해왔습니다.

나에게 주신 말씀은  요한계시록 2장 10절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ᆢ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이 말씀은 깊은 영적 체험속에서 직접 주님이 제게 주신 것입니다.
그렇게 달려왔습니다.

마치 100미터를 달리듯이ᆢ주님의 은혜속에서 달려갈 길을 다 마치기를 기도하고 항상 준비하고,성도들에게도 항상 주의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은이마다 그리스도를 믿기위해 복음과 사랑이 가득한 교회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들을귀있는자들에게 들리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