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이란 본래
질서를 희구하고 있는 혼돈일 뿐입니다
나는 정복자가 피정복자들에게 설교하는 것은
듣고 싶지 않습니다
진실로 자유로운 사람들은
노예의 짐을 참을성 있게 지고 가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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