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거든 노래를 불러라.
힘들 때 짜증내면 더 힘들게 느껴지지만
노래를 부르면 새 힘이 솟는다.
노래는 현재의 힘든 상황을 잊게하여주며
어려운 감정을 잘 정리하여 주는 마력이 있습니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노래가 있다면
콧노래라도 흥얼 거리면서 불러도 좋고
소리내어 모든 감정을 다 쏟아 부으면서 부르면 더욱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찬송가를 부릅니다.
그 내용은 위로와 용기와 확신과 담대함을 가져다 주며
하나님의 손길과 마음을 느끼게 하므로
인생의 다양한 일들이 아름답게 해결 됩니다.
당면한 문제들을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이 생겨지고
지혜가 더해 집니다.
어떤 노래든지 쟝르를 떠나서
자신의 현재의 감정과 상황을 담아서 노래하십시요.
훨씬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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