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되고 마는 부와 명예와 권력을 추구하고 의지하는 것은 헛된 일입니다.
명예를 추구하고 출세를 원하는 마음도 헛되며
육욕에 빠져 가혹한 형벌을 받게 될 것을 알면서도 벗어나지 못하는 정욕의 노예가 된 사람은
헛된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장수만을 바라고 올바른 삶에 무관심하며 진리와 생명의 길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헛된 꿈속에서 사는것입니다.
세속적 삶에만 급급한 나머지 닥쳐올 일을 예측하지 못하고 헛된것에만 몰입하는 사람들은
후회하고 지옥의 살타는 냄새를 맡으면서 회개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땅의 것으로 인해 마음의 고통이 커지고 천국을 바라볼 기회를 놓치는 사람은
태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전1:8)
마음이 눈에 보이는 것으로 부터 벗어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사랑하도록 해야합니다.
나쁜 욕망에만 매달리며 자신만의 위해 사는 사람들은
양심을 스스로 더럽히고 하나님의 은혜를 잃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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