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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42:1
우리 영혼은 귀한 보석으로 만든 성과 같다.
이 아름다운 영혼의 성안에는 흥미로운 것들이 많다.
어떻게 들어갈 수 있을까? 어리석은 질문인가? 결국, 그 성이 당신 자신의 영혼이라면 당신은 이미 그 성과 어느 정도 친밀하다!
당신이 정말 깨닳아야 할 것은 이 성에 거하는 방법이 참으로 여러 가지라는 사실이다.
문밖 뜰에서 문지기와 함께 지낼 수도 있다.
성안이 어떤지 구경 한 번 못하고 평생을 보낼 수 있다.
성으로 들어가는 문은 참된 기도와 묵상이다.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기도로는 부족하다.
벳새다 우물가에서 기다리고 있는 중풍병자 같은 기도여야 한다.
그를 돕기 위해 주님이 친히 오시기 전까지 그는 삼십팔 년 동안 그 곳에 무기력하게 머믈러 있었다.
아빌라의 테레사. 영혼의 성
저는 영적으로 굶주려 있습니다. 긴 세월을 뜰 밖에 머믈러 있었습니다. 제 영혼 깊은 곳이 어떠한지 저는 그저 상상만 할 뿐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한 번도 인격적인 만남의 기도를 드리지 않은 듯합니다.
이제 저를 도와 주소서. 저로 하여금 영혼의 문을 바라보게 하소서.
제게 용기를 주사 참된 믿음과 기도로 다가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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