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정경을 보고 웃었다.
내 마음은 나의 또 하나의 전시장
상상속에서 그려진 그림 작품들
자주 수정해도 그대로 걸려있다.
그곳에와서 마음과 눈빛을 주고간다.
그 소리에 따라 또 그린다.
그림이 달라져가는 것은
또 다른 소리를 듣고 그렸기 때문일거다.
그 소리는 멀리서 들려왔다.
영혼의 고향에서 떨어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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