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싶은 곳..
앞문을 열면 주차장, 뒷문을 열면 요트 정박장, 얼마를 벌면 이런 곳에 살수 있을까????
1960년대 지중해변 버려진 습지를에 이탈리아 베니스를 모델로 개발된 프로방스 수상마을 "Port Grimaud"입니다.
이 마을은 지중해 휴양도시 Saint-Tropez을 들어가는 입구에 있으며, 모든 집들은 프로방스 전통적인 색인 황토, 분홍, 청록색들로 단장되어있습니다.
불편한 진실...
이곳에 주거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집과 요트를 관리하는 사람들이고, 집과 요트들은 유럽 각국, 특히 북유럽 부자들의 소유라고 합니다.
마을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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