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직접 만나는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10:27

 

 

주님이 방문하셔서

나를 깨우셔서 꿈과 환상과 통찰력을주셨습니다.

카톨릭에서 30년동안 종교생활했던 자매가족이 중생의 새롭게함을 체험하고

예수님의 인격과 삶과 정신을 닮아가는 기적  이 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능력을 받을 그릇으로 선택된자는

그 영광스러운 성령의 기름부음속에서

주가 주시는 과실이 항상 열리는 은혜를 입게됩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예언의 말씀을 계속함에따라

영감과 감화와 성령의 뜨거운 기름부으심이 더욱 고조되고

하나님으로인해 불붙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주님과 친밀한 개인적 관계를 형성하므로

주님을 더욱 잘 알고자 하는 갈망에 응답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나누고 영적인 상담을 하는 시간에

독수리처럼 마음이 새힘으로 솟구쳐서 하늘을 날아오르는것 같았습니다.

 

진정한 기독교회의 신앙은 자신이 전적으로 부서지고 없어지고

성령께서 내안에서 주도적으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형식적으로 신앙생활을 해왔던 성직자인 내 자신이 수줍음과

부끄러움속에서 무능하게 지내왔습니다.

 

주님을 매일 만나고, 꿈과 잠을 자면서도 계속 주님의 찬란한 빛의 영광과

수의에 나타난 그의 모습과  세미하게 들려오는 그의 음성에

항상 귀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하시는 모든 말씀을 비밀로 해야 했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다만 기도하고 중보하며

주님의 친구가 되도록 곁에서 섬길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5-6

 

 

교회당만 다닌다고 주님을 만나지는것이 아닙니다.

성령에 의해서 주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합니다.

그러면 계속되는 교육과 훈련의 세밀한 과정을 통하여

주님과 연합하여 지속적으로 친밀한 교제가 일어나게 됩니다.

 

신앙의 길로 새롭게 나아와야합니다.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병든 것입니다.

진정으로 새롭게, 변화되어야 하며 날마다 주님과 함께 있어야 합니다.

 

생명의 신앙은 혼자서 되는 것이 압니다.

성령께서 도와주셔야 하며,

주님을 만남과 사랑함이없이 종교생활을 수십년하다가

지옥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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