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코너스톤교회 Cornerstone Church

나는 당신과 만나 찰라를 살고 당신과 헤어져 영원을 사는 것 같다 반대였으면 하고 얼마나 간절히 바랬던가 그렇게 되어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찰라의 시간을 아껴쓰느라 눈도 감지 못하고 당신만 바라보다가 혼자 있는 영원 같은 시간 그리움에 허둥대고 있다 아 ~ 당신과 함께 영원..

아름다운 인생 2012. 10. 18. 22:03

곧 지하 무덤속으로 들어가 흙이 될 시간도 얼마남지 않았다. 이제 인생의 시간을 준비해야한다. 살아온 삶을 성찰하고 신앞에 부족함을 아뢰어야하는 시간이다. 운명처럼 다가왔던 수많은 인생의 시간들을 허탈하고 무의미하게 보내지는 않았는가? 내일이라도 나의 날이 끝이난다고 하..

아름다운 인생 2012. 4. 5.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