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좌궁암이 치료되었습니다
2010.05.02 by Bliss Yeo
새벽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백여명의 교인들이 새벽의 시간을 찾았습니다. 저는 말씀을 전하기위하여 강대상아래에서 기도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저를 위로하시고 붙들고 계셨습니다. 온몸이 특히 양쪽 어깨와 팔과 손이 전률로 가득했습니다. 이상한 일이었습니다. 몸이 뜨거워지면서 ..
영적체험의 세계 2010. 5. 2.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