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 나는 어떻게 변했는가?
고전2:10, 14 -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 그러면 잘못된 구원관(구원이 아닌 것)은 어떤 것인가?
(1) 종교를 가지면 구원받은 것으로 착각한다.(요3:1~10)
(2) 또한 교회(예배당)에 등록하여 다니는 것이 구원인 줄 안다.
(3) 열심을 구원의 척도로 오해한다.
(4) 신념(철학)을 확고히 하면 구원 얻게 되는 줄 오해한다.
(5) 경전을 외우거나 주문을 외우고 기도하면 구원 얻은 것으로 생각한다.
2. 그렇다면 구원받은 상태는 어떤 것인가?
(1) 내적(영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2) 구원받은 상태는 당신 속에 성령이 내주하여 주관하게 되는 것을 말씀한다.
(3) 롬8:2에는 생명이 곧 성령이며, 요3:3~5 에도 물과 성령으로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다.
(4) 요14:16~17에 진리의 영인 성령은 아무도 쫓아낼 수 없고 떠나지 않으신다.
(5) 성령의 내주를 깨달으면
① 롬8:2 ,4 ,9에 성령께서 구원의 도리를 이루시고 율법을 이루어 나가신다.
② 고전2:10~14에는 하나님의 뜻, 축복, 은혜 등을 알게 된다.
③ 고전3:16에 우리가 하나님의 전임을 알게 된다.
④ 성령께서 연약한 우리를 인도하신다.(요14:26~27)
⑥ 평안으로 인도하신다.(요14:27)
⑦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롬8:28)
⑧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롬8:28)
3. 어떻게 구원상태에 들어갈 수 있는가?
(1) 내가 예수 안에 거하는 것이 바로 예수 생명이 내 안에 있는 것과 같다.
(2) 그것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위로부터 난다)는 말이다.
(3) 방법은 단 하나밖에 없다.(요3:14~16)
4. 생명(성령) 가진 자에게 나타나는 네 가지 변화가 있다.
(1) 영적으로 호적이 변한다.(요8:44→요일3:2, 요5:24)
(2) 신분이 변한다.(롬6:17→롬6:22)
(3) 영, 육, 삶의 상태가 변한다.(엡2:1→엡2:5)
(4) 나의 삶의 인도됨이 변한다.(엡2:2→갈5:18)
5. 하나님은 생명 가진 자를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1) 끝까지 버리지 않고 인도하시며 성화시켜 나가신다.(요14:16, 갈5:16~18)
(2) 아무도 생명 가진 자를 멸망시킬 수 없다. 롬8:31~39를 확인하자.
6. 치유-마약, 각종약물
(1) 영적치유(행1:4~8, 고전2:10, 요일2:20~27, 행1:8)
(2) 육신치유(피, 혈관)
구원에 대해 많이 오해하고 있습니다. 구원이라고 하는 단어 속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습니다. 생명, 영생의 말과 같습니다. 기능과 재능이 뛰어나도 생명이 끊어지면 소용없습니다. 구원의 축복을 잘 알지 못하면 다른 것을 찾게 됩니다. 세상방법을 의지합니다. 세상뉴스, 유행, 주가, 입시정책, 탈세, 사기 부정 등을 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와 전도와 구원의 비밀을 모르면 교회는, 공장운영이 잘되게 해달라고 돼지머리 같다놓고 절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모습만 기독교적일 뿐이지, 목적과 동기가 불신자와 같게 됩니다. [출처] 전도자료 - 구원받은 나는 어떻게 변했는가?|작성자 빅 벨
기독신자들이 이원론적 삶을 살게 되었습니까, 복음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복음을 모른다는 것은 구원을 모르는 것입니다. 기독신자들은 분명한 삶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누구며, 하나님은 어떤 한 분인지, 분명한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복음을 정확히 알면 됩니다. 먼전 복음에 대해 정확한 신앙고백이 되어지면 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처음 교회에 다닐 때 바른 신앙고백만 빼놓고 행위, 규범, 의무사항, 금지조항을 먼저 배웁니다. 복음을 빼놓고 기도를 세게 하라고 가르치거나, 교회 봉사를 많이 하도록 합니다. 다른 것에 열심을 내게 하는 종교적 행위를 숙달시킵니다.
복음을 알고 구원을 아는 것이 정체성입니다. 복음을 안다면 구원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모르면 결국, 신앙생활이 아닌 종교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삶의 목적과 이유를 깨달아야 합니다. 영적인 정체성을 깨닫고 난 다음, 삶의 목적과 이유가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사건과 그리스도 단어 속에서 삶의 목적과 이유가 발견됩니다. 삶의 방향이 분명하게 설정됩니다. 세계복음화입니다.
이것이 제대로 된 사람은 누림이 되어집니다. 기도와 말씀과 삶이 같이 연결되며 같아집니다. 이 땅에 멸망원인이 영적문제라는 사실과, 사단이 인간을 속였으며, 죄 문제로 하나님과 단절되었고. 그리스도만이 필요하고, 이것 때문에 살아야 이유가 깨달아지면 기도를 바르게 하게 됩니다. 말씀을 받아도 바르게 받게 됩니다. 이러한 사람은 평일과 일요일이 같아집니다. 가정과 직장과 교회가 같아집니다. 어느 현장을 가도 괜찮습니다.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신자들이 정체성이 없어 흔들리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근본 기초가 안되어 있는 것입니다. 삶의 이유와 목적을 아는 사람은 삶이 신바람이 나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를 붙잡고 물어보아도, 왜 사는지 명쾌하게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정체성이 있는 성도는 없어도 좋고 있어도 좋습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나는 어떻게 변했는가, 이론, 머리, 관념으로 아는 것이 아니고, 실제적으로 누리는 것이 신앙입니다.
잘못 된 구원관이란, 종교를 가지면 구원받는 줄 알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의 목적이 구원이라고 말합니다. 선을 추구, 열반의 경지, 해탈의 경지에 들어간다고 할지라도 구원은 아닙니다. 인간 편에서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노력과 인내로 무엇인가를 쌓아올린 것입니다.
인간 자체는 영적 사망상태에 빠져있습니다. 전적부패와 전적타락인 인간이 의를 쌓는다고 할지라도, 그 의는 하나님 앞에 소용이 없습니다. 모든 종교는 인간의 의를 가지고 목표점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종교를 가지면 구원받는 줄 알고 있습니다.
해적선 안에 도둑은 아무리 착하고 성실해도 도둑의 신분입니다. 종교적으로 인격이 훌륭하고, 경건하고, 착해도 신분은 창세기 3장 마귀자녀입니다. 훌륭한 마귀자녀인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도 종교로 알고 무엇인가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자기 스스로 나쁜 짓을 안하고, 말씀을 지키려고 하고, 주일성소를 지키려고 애를 씁니다. 애를 써야 하겠지만 예수가 모든 문제를 끝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나의 부족함을 고백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종교와 복음의 차이점입니다.
교회에 출석하면 구원받는 줄 알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을 바르게 믿는 구원받은 백성이 교회에 다니는 것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언젠가는 교회를 떠나게 됩니다.
열심을 구원의 척도로 알고 있습니다. 응답의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실, 경건, 거룩을 구원의 척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모르고 열심을 내면 나중에 허망해집니다. 그리스도 모르고 진실하면 정신병에 걸릴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신념과 확신과 주관을 믿음으로 생각합니다. 믿음은 객관적 사건을 주관적으로 믿는 것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로서 모든 문제 해결하셨다는 사실을 그냥 믿는 것입니다. 신념은 결국 엉뚱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신념은 고정관념입니다. 고정관념이 분명한 사람은 복음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복음이 아닌 신비주의에 빠져있으면서 확신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들을 수가 없습니다. 나의 자아, 고집, 선입견 모든 것들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종교행위 즉, 경전, 주문, 기도를 구원의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상태를 알면 됩니다. 구원받은 상태는 내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영적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종교의 특징은 근사한 외적변화는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 속 사람 영적이고 내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아니하면, 외적변화는 일시적인 것입니다. 외적변화를 가지고는 사단을 꺾을 수 없습니다. 나쁜 짓을 하다가 교회를 다니면서 착한 사람이 되었다고 해도, 근본변화인 내적변화가 없으면 아닙니다.
구원받은 사람에게 외적변화는 따라오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외적변화가 구원의 표시는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외적인 변화의 종교로 알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상태란 내적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내주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온 것이 구원입니다. 악령이 추방당한 것입니다. 내 인생을 장악하고 있는 악한세력은 하나님의 영이 들어와야 떠나갑니다. 악령은 어둠의 세력이므로 생명의 빛이 들어가야 합니다. 생명의 빛은 인간 편에서는 만들 수가 없습니다. 예수를 영접하는 순간 요1:12 성령께서 내주하십니다.
성령께서 모든 삶을 주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거듭나는 것입니다. 중생이 구원받은 상태입니다. 예수님이 어떠한 분인지 정확히 알고, 믿음의 고백과 함께 영접기도를 함으로 인해 구원을 받습니다. 이때 성령이 내주하십니다. 임마누엘입니다. 성령은 생명, 하나님의 영,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임마누엘입니다. 그때 내 안에 내적변화 영적변화가 일어납니다. 예수의 영이신 성령이 오셔서 임마누엘의 축복 가운데 들어갑니다.
그때부터 성령께서 구원의 도리를 이루십니다. 이미 구원을 받았지만 계속해서 성령의 은혜를 통해,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성령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은혜를 받도록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무엇인지 알게 합니다. 잘못한 것, 연약한 부분들을 고쳐주십니다. 평안 가운데 인도하십니다. 기도를 들으십니다. 삶 가운데 모든 것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십니다.
말씀을 바르게 받고 기도를 바르게 할 때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성령인도를 받기 위해 기도하면서 말씀을 받으면, 나를 향한 메시지가 나오게 되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반드시 성취되는 말씀입니다. 기도 안하고 다른 대책을 세워서 성령인도를 못 받는 것입니다. 구원의 축복을 모르면 인본주의를 쓰게 됩니다.
어떻게 구원의 축복 가운데 들어갑니까, 예수 생명이 내 안에 들어와야 합니다. 생명, 구원자, 모든 문제 해결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오셔야 합니다. 죽었던 내 영이 살아나는 것이 구원의 상태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방법은 믿음입니다. 예수님을 진짜로 믿는 믿음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변화가 됩니까, 영적인 호적이 바뀝니다. 교회를 아무리 다녔어도 호적이 바뀌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요8:44 마귀호적에서 요일3:2 하나님의 자녀로 바뀝니다. 신분이 바뀝니다. 롬6:17 죄의 종에서 롬6:22 하나님의 종으로 바뀝니다. 영과 육과 삶의 상태가 바뀌게 됩니다. 엡2:1 사망에서 엡2:5 생명으로 바뀝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멋있게 산다고 해도 사망상태입니다. 구원받은 자가 못 산다고 할지라도 생명 안에 있는 것입니다. 내 삶의 인도하심의 주체가 바뀝니다. 엡2:2 악령의 인도를 받다가 갈5:18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작은 일이나 큰 일에 성령의 인도를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아야 합니다. 생명을 가지고 구원받은 백성을 끝까지 인도하십니다. 끝까지 성화 시켜나가십니다. 성화란 계속해서 거룩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느 절대로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인도를 막을 자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기준을 내가 무엇인가를 잘해야 받는 줄로 생각합니다. 나를 기준으로 하려고 합니다. 구원과 생명이 기준은 내가 아닙니다. 나의 부족하고 죄를 많이 지은 것을 바라보면 구원이 자꾸 왔다갔다합니다. 예수사건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성도의 삶을 보고 예수를 믿고자 하는 마음이 들게 됩니다.
전도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은혜를 받으시면 됩니다. 전도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고 삶에 성공하면 됩니다. 공부를 잘하고 사업에 성공하는 것도 맞지만 계속해서 은혜 받는 것이 삶의 성공입니다. 성령인도를 받는 사람은 사업과 공부가 되어집?求?.
물론 하나님의 시간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에 위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를 끝까지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잠깐 동안의 갈등과 실패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실패한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현실과 작은 것에 속지 않으면 됩니다. 현실을 보아야 하지만 미래를 같이 보아야 합니다. 작은 것을 보면서 큰 것을 같이 보면 됩니다. 구원의 축복을 누리게 되시길 살아 계신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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