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왕국
창세기1장-2장 3절
1. 하나님의 왕국은 모든 만물을 망라한다. 그가 만든 모든 것은 하나님 왕국의 일부분이다. "왕국의 섬김"에는 어떤 임무들이 주어지는가? 그리고 왕국의 섬김에는 어떤 제한이 있는가? 왕국 봉사의 영역안에서 당신의 일이 주어지는가?
2. 창조의 왕관인 사람은 하나님이 지으신 다른 모든 것에 대해 특별히 받은 임무는 무엇인가? 우리의 높은 지위가 자부심을 느끼는 이유인가? 아니면 대신 우리는 겸허한 봉사를 느껴야만 하는가?
3. "하여튼 세상의 장래는 사람의 손에 위탁 되었다" 우리는 진정 세상의 장래를 책임져야 하는가? 일이 잘 안되었을 때 우리는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며 어깨를 으쓱할 수 없지 않은가?
4. 하나님은 사람에게 그가 지은 모든 것에 대한 지배권을 주셨다. 이 지배권이 우리에게 만물의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가? 하나님의 창조물인 풍성한 선물들에 대한 신실한 관리권을 수행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만물이 새로운 세계나 더 새로운 세계로 교체되어지는 운명이라 할 때 우리는 주의 깊게 보존해야만 하는가?
5. 하나님은 6일 동안에 창조의 능력을 수행하셨다. 그 창조 이야기의 순서가 우리가 자신들의 일을 수행해 나가면서 추구하는 순서와 체제에 어떤 이유가 있는가? 사람이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릴 때 자발적으로 타락된 위치에서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가? 혹은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그가 다스리는 세상에 질서가 있음을 유의할 책임이 있는가? 예를 들어 이러한 문제는 위험에 빠진 종족의 보호에 대하여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6. 왜 창조 주간에 일곱번째 날이 필요했는가? 달리 말하면 안식일은 피조물 및 이 세상에서의 우리의 일에 대하여 어떤 관련을 가지고 있는가? 하나님의 안식일의 쉼은 어떻게 우리를 그 안식에 동참하게 하고 그의 왕국에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가?
7.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만드신 바를 기뻐하셨다"는 것을 강조함에 있어, 하나님은 우리가 그 기쁨을 함께 가지기를 원하는가? 만일 하나님이 특별히 의미 없는 창조물들 속에서까지도 기뻐하신 것 같이 우리도 이러한 창조물들과 더불어 기뻐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가?
8. 창세기에 기록된 창조 이야기는 하나님 중심인가? 아니면 그리스도 중심인가?(요1:1-3; 골1:15-20) 또한 성령도 창조사역에 동참하셨는가? 우리는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22장까지 그리스도를 지적해 가면서 성경을 읽을 수 있는가?
* 위의 질문들에대해 여러분의 적절한 대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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