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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운영하는 차이니스 린찐 레스토랑

놀라운 이야기

by Bliss Yeo 2009. 11. 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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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 공원 근처에서 차이니즈 레스토랑 '린찐'이라는 음식점이예요..

 

매출은 하루400-500만원 평균 나온다네요.. 헐..진짜 대박이네요..

 

그만큼.. 죽을각오로 일했다고 하네요...

 

 

신동염과 정은아가 진행하는 KBS 2TV의 월요 프로그램 '경제비타민'에 출연한 개그맨 김학래-임미숙 부부가 누리꾼들이 시선을 끌고 있다.

80년대 인기 개그맨이었던 김학래-임미숙 부부는 서울 올림픽 공원 근처에서 차이니즈 레스토랑 '린찐'을 잘 운영하고 있어서도 유명하지만, 과거 몇번 토크 프로그램에 나와 외도로 인한 부부간의 갈등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경험담 등으로 인해 진작부터 관심을 끌었던 바 있다.

린찐이란 상호는 임미숙의 '임'과 김학래의 '김'을 합친 '임김'을 중국식 발음으로 표기한 것.

김학래가 이날 방송 말미에 "죽을 각오로 차이니즈 레스토랑을 운영했다"고 한 얘기도 성공담으로서 누리꾼들로부터 잔잔한 성원을 받고 있는 듯한 느낌. 그는 진작부터 "자신의 경영방침은 목숨을 거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 시청자는 게시판에 올린 글을 통해 "김학래씨 부부의 노력하고 연구하는 자세와 성실함이 묻어나는 방송이었다"면서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두 이유가 있다"고 감탄했다.

이밖에도 "노력하면 된다는 말을 김학래 씨로부터 실감했다" "사업번창 기원한다"는 등 격려의 글들이 많았다.

누리꾼들도 '김학래' '임미숙' '린찐' '김학래 중국집'등을 검색하면서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임미숙 권사, 김학래 집사는 큰 교회에 다니지 않고 개척 맴버나 다름없는 구의동에 있는 300명 출석하는 건강한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서울 구의동에 있는 동서울 성현교회에서 너무도 예쁘고 사랑스럽게 믿음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임권사는 저를 만날때마다, 목사님! 하면서 어찌나 반갑고 즐겁게 맞아주시는지.........

볼수록 좋은 믿음의 사람들이지요. 연예인이라고 티를 내는 법이 없고, 고자세도 아닌 겸손히 미소지으며 따스한 마음으로 이쁜 자세로 섬기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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