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죽음을 보았습니다
본래 어둠속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부활의 날개속에 숨었습니다
빛의 광선이 잠자고 있는 그를 깨웠습니다.
사랑을 소유했다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사랑은 주는것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은 영원한 것이었습니다.
정의를 노래했습니다
그것은 영혼을 힘있게 했습니다
약자, 소외계층의 피부와 가슴속 희망
그것을 깨우기 위해 심장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예향의 시
아름다움과 진리...
아름다움은 연인들의 가슴속에
진리는 밭을 가는 농부들의 땀 흐르는 팔뚝에 .
칼릴 지브란
갈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얻을 수 없는 것
그것은 이미 얻은 것들보다
훨씬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칼릴 지브란
인간은 사랑을 탐하는 동물
심장을 야수에게 꺼내주지 않고서는
끊임없이 곁에서 맴도는 아이큐높은 동물
먹고서야 후회하는 어리석음.
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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