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헤더 영역
상세 컨텐츠
본문
질투는 침묵속에서도
너무나 시끄러웠습니다. 칼릴 지브란
나는 침묵속에서
질투를 몰아내기 위해 증오를 키웠습니다.
그것이 더 괴롬을 증폭시켜주어서
낮은곳에 이르는 사랑으로 대신했습니다.
질투는 친구가 되더군요.
예향
'자아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너는 누구인가? (0) | 2010.04.21 |
|---|---|
| 모래 알갱이 하나 (0) | 2010.04.21 |
| 우주속의 한조각 인생 (0) | 2010.04.21 |
| 예향의 자아문학 2 (0) | 2010.03.27 |
| 예향의 자아문학 1 (0) | 2010.03.27 |
서초 코너스톤교회 Cornerstone Church청교도 개혁주의 신앙공동체 교회입니다.성경66권을 권별로 책을 만들어서 성도들에게 제공하여 성경을 공부하고 있습니다.삶의 제자훈련목회를 통해 한 영혼을 주의 제자로 온전히 세우고자 합니다.2022.9 강남에서 서초구로 교회를 이전하게 되었습니다.가정사역,잃어버린 양찾기 운동,도고기도사역을 병행하고 있습니다.사도행전 2장의 그교회를 회복하고 마28장의 제자삼아 가르쳐 지키게 하는 사역중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301~7 02-571-2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