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적인 삶
가가와 도요히꼬의 처녀작으로 <한 알의 밀알> 이라는 아주 유명한 소설이 있습니다.
그 소설 가운데 가기찌라는 주인공은 돈 5원 훔친 것을 돌려주고 그 죄를 회개하는 거기에서부터
그의 인생이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가가와 도요히꼬의 탄생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죄를 파 버리고 없애 버리고 고백해 버리고 사함받는 것이
우리의 정신 위생에 혹은 몸의 건강에 우리의 영혼의 치료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그리스도 안에 내주를 해야하며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그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기 위해서는 고백을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비결은 고백입니다. 고백하지 않은 죄가 없어야 합니다.
도덕은 종교로부터 독립하지 못한다. 도덕은 종교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도덕은 언제나 앞으로만 나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언제든지 새롭게 다시 출발하는 것이다. - I. 칸트
시32:5; 롬14:11; 요일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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