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한 비난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16:21-22)
잘못이 있으면 겸손하게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
불의하게 비난받는다면 공손하게 죄를 부인하라
그렇게 하는것이 진리와 이웃에 대한 당신의 의미이다.
바르고 적절하게 해명을 했음에도 계속 비난한다면, 상관하지 말라.
당신의 해명에 동의하도록 누군가를 강요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
진리의 의무를 이행했으면 겸손의 의무를 다하라
불평하지 말라
이기주의는 항상 실제보다 피해가 심하다고 생각한다.
성급하고 까다로운 사람에게는 절대로 불평하지 않는것이다.
잘못을 바로 잡거나 마음의 평정을 되찾기 위해서 누군가에게 항변하고 싶다면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조용한 사람을 찾으라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당신의 상황을 돕기는 커녕 많은 문제를 일으킬것이다.
그런 사람은 당신의 발에서 가시를 빼기는 커녕 더욱 깊히 박히게 할 것이다.
진정으로 참을성 있는 사람은 투덜대지도 동정을 구하지도 않는다.
자신의 고통을 말해야 할 때, 평상적인 어조를 사용하며 과장하지 않는다.
자신이 괴로워하지 않는 어떤 일에 대해 동정을 사게 되어도, 그는 동정을 수용하지 않는다.
이것이 그가 진리와 인내 사이에서 평정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당신의 심령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다.
이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 당신은 해산의 고통을 겪을 것이다.
용기를 내라!
슬픔은 지나가고 기쁨이 함께 할 것이다.
프랜시스 살레. 경건한 삶
주님! 주님께 저의 모든 슬픔과 아픔 그리고 연약함을 드립니다. 주님을 향한 예배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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