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예향의 사진 작품
대한민국은 소망이 있는 나라입니다. 아름다운 정서가 숨쉬고 있고, 사람들의 마음은 아직 아름다운 동정과 사랑과 소박한 세계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사는 세상은 우리들이 주인공이며 어느 누구도 이 행복을 가로막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하면 세상의 어떤 세력들도 우리를 불행하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이 행복을 유지하고 개발하고 나누면 더 큰 세계를 담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요즈음 이 행복을 노리는 폐수가 흘러 들어오려합니다. 맑고 생명이 넘치는 물에 더러움이 스며들어오려합니다. 그것은 사상과 부패한 언어입니다. 우리의 사상은 낙관주의와 긍정 그리고 창조적으로 가득차야 합니다. 그것이 미래의 자화상이 랍니다. 그것은 우리의 미래를 스캐치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땅위에 어둠의 언어와 서로를 향해 불신하고 모든일에 있어 회의적, 부정적인 태도와 언어를 분출하는 것입니다. 마음과 정신이 병들고, 나와 이웃을 배려하고 밝고 고운마음으로 섬기는 것을 포기하려는 것이지요. 이웃이 생명과 기쁨이 가득하여야 나도 우리 전체가 행복해집니다. 자유와 평화 그리고 섬김과 사랑이 넘치는 곳에 진정한 행복이 가득하게 되지요. 정치적인 측면에서 보면, 모두가 이웃을 향한 공격과 비난과 깍아내림,자신이 더 낫다는 우월감과 오만으로 가득차 있는 모습을 보면서 세상이 먹구름으로 덮히려하는 것을 봅니다. 정치인들은 마음과 정신과 언어가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거듭나야 한다는 의미지요. 그들의 공격과 부정이 미래 나라를 망치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지요. 좀더 겸손히 배려하고 섬기고 축복하고 그리고 인격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분명히 세상은 더 희망으로 가득 채워지리라 생각이 됩니다. 우리가 당면한 문제는 가난이 아닙니다. 마음의 풍요와 더불어 살아가는 정서를 더 필요로 합니다. 국민들의 마음은 어떠한가요? 너무도 더러운 언어,알수없고 정신없는 언어사용으로 정신이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질서와 맑은 양심과 윗사람과 아랫사람의 균형과 인격적인 예우가 필요한 나라입니다. 지성인들의 태도가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변질되어지게 합니다. 아이들의 꿈은 이제 대통령이나 장군이 아니라,인기를 먹고 사는 가수나 배우가 꿈이라고 합니다. 모두 가수와 배우가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나라를 위해 수고하는 위정자들을 위해 용기와 격려를 보내주며,국민은 바른 책임과 의무와 용기를 가지고 창조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더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대통령과 장관과 국회의원 등 공직자들에 관해 따뜻한 눈빛과 양심과 섬김의 눈으로 바라보면 훨씬 더 좋은 열매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국민들도 서로간에 신뢰와 사랑과 기쁨으로 섬기면 훨씬 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인터넷상의 많은 글들에 대한 반응을 보면, 언어 지옥인것 같습니다. 무질서와 부패와 더러움으로 가득한 언어들...무책임한 말들로 가득채워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나라의 미래모습입니다. 이제 좀더 맑고 깨끗하고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아름다운 정신과 생각으로 가득채우고, 모든 부패와 더럽고 추하고 거룩하지 못한 모든 언행심사를 잘 조절하고 다스리는 자기 양심의 법을 구축하는 성숙한 시민이 되어야겠습니다. 옳고 그른것을 분멸하고, 선과 악을 통찰하고, 지성인의 눈과 사고로 좀더 건전하고 건강하고 좋은 것을 건설하는 희망의 나라를 함께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시작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모든 사람을 소중한 인격자로 바라보고 그들의 행복을 위해 소망의 기도를 올리며 축복할 때, 이 세상은 눈부신 기적의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희망의 말을 해요. 우리 모두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생각만을 해요. 우리 이웃과 국민모두는 좋은 장점들이 많습니다. 마음을 하나로 합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돌아보며, 함께 행복을 나누고 기뻐하면 훨씬 큰 행복의 나라가 되어, 세계의 많은 민족이 우리를 보고 닮으며, 이북의 김정일씨와 국민들이 부끄럽고 스스로 바른 양심으로 돌아가고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보지 않을까요? 그들은 상처입고 소외받고 세계속에서 고아같은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들을 향해 마지막까지 양심을 깨울 수 있는 마음과 언어를 보내며, 바른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유도하여 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확신합니다. 스스로 모든 무기들을 내려놓고, 원자력의 힘을 선한 곳에 사용하고, 세계속에 바른 교류와 이웃으로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남한은 너무도 많은 자유가 주어져서 이제 방종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적절한 구속이 부패와 방종을 차단하고 건강한 나라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대통령을 최고 통수권자로 권위와 힘을 바른곳에, 정의로운 곳에 사용하도록 부여하여주어야 하며, 부정과 부패와 불의한 사상과 비도덕을 바로 잡고 균형잡힌 나라를 이루어 가는데, 야당과 국민이 적극 협력하는 것이 실력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며, 그러한 인격적인 질서와 의무와 책임을 수행할때 야당도 나라를 중심있게 섬길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리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정치적 위치는 국민들에 의해 세워진 것이므로, 정부를 신뢰하지 않는 것은 국민과 또한 신의 권위에 침범하는 것으로서, 더 이상 힘있고 바르고 건강한 나라를 만들 수 없습니다. 국민들과 야당은 언어와 사상을 바르게 다듬고 그 말과 생각이 그들의 미래를 만드는 것이므로 언행심사를 바르게 개혁하고 변화시켜야 미래가 있습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는 바른 이해와 인격과 통치력과 권위와 섬김과 지식으로 야당과 국민들을 바로 섬기고 징계와 근신을 실행하며, 정의롭고 사랑이 넘치고 진실과 바른 양심과 도덕성이 살아 있는 건강한 나라를 이룩하는데 국민헌상의 기본 이념과 정신을 바로 행사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도 변화되고 새롭게 되며, 이웃과도 평등과 자유와 사랑으로 섬기는 기본이 된 나라를 만드는데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현재의 바른 언어와 사상과 행동이 미래를 결정합니다. 이젠 어둠과 부패와 거짓과 무질서와 비도덕은 이 땅위에서 물러가고 진정한 사랑과 정의가 역사하는 나라가 되어지도록 우리 모두 진심으로 마음을 모읍시다. 이북은 바른 마음과 사상과 행동을 가져야 이 지구상에서 고아로서 살아가지 않을 것이며, 남한은 우리들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 건전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준비될 때, 그 영향력은 이북과 세계도 변화가 된다는 사실을 의심치 않습니다. 그릇된 사람은, 사랑을 받지 못하고 독선적으로 자기 의지대로 컸기 때문에 어느 누구의 말을 듣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남한도 북한도 패러다임을 바꾸고, 바른 정신과 사상과 언어를 구축하고, 세계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촌의 한 가족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선 우리가 성숙하고 깨끗하고 바르고 힘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과거의 부정한 역사들을 교훈으로 삼고, 이제 새 부대에 새술을 넣도록 해야 합니다. 더이상 실수나 실패가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더욱 성장하고 부흥하는 나라와 국민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의 기도를 올립니다. 이 시간부터 바른 언어, 사상, 생활을 시작하면 곧 행복하고 소망된 나라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다함께 마음을 모아 협력하여 기다림과 인내 그리고 협력으로 정부를 중심한 권위와 질서와 책임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분명히 아름다운 미래가 기다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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