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여,
우리들 모두는
어딘가 쉴 곳이
있어야만 합니다.
내 영혼이 쉴 자리는
아름다운 작은 숲
그대에 대한 나의
이해가 사는 그곳입니다.
1908년 11월 8일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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