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내가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듣고 계십니다.
그대는
의식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계십니다.
나의 말로는 데려갈 수 없는 곳까지
그대는
지금
나와 함께
가고 계십니다.
1924년 6월 5일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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