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

걸으면서 생각한다.

뒤로 걸으면 과거이고 서 있으면 현재이고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것이 미래이다 라는 생각!

미래로 갈 수 있다. 그리고 과거로도 갈 수 있다.

과거에 멋진 일들을 상상으로 되돌아가서 즐거워하고, 불행스러운 일들은 반성하고 현재에 새로운 걸음으로 바꾸면 된다.

미래의 모든 것은 현재에서 통찰하고, 예측하고, 지혜롭게 선택하면 된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서 살아왔지만, 잊혀져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중심이 없고, 비젼과 책임감이 없는 결과이다.

과거의 모든 사람들은 새로 만나는 사람들보다 더 친숙할 수 있다. 새롭게 만나는 것보다, 잊혀졌던 사람들을 다시 생각하고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현재 만나는 사람들에게 대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이웃집 강아지든, 산책로의 화초이든, 푸른 하늘의 구름이든, 그리고 슈퍼의 아저씨든, 청소부든...그들 모두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어야 할 것 같다.

그러하면 미래에도 아름다운 사람들을 계속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싸이버의 세계는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질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손 쉽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잘 사용하여

폭넚은 지식과 지인들을 만나는데는 최고의 시공간이다.

모두가 나만큼 존귀하고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신뢰할 만한 사람들임을 알고 예의와 관용과 사랑과 섬김을 기쁘게 이루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삶은 모든것이 의미있고 새롭다.

그곳에 신비가 있고, 기적이 있고, 상식이 있으며 정보도 있다.

물론 , 사랑과 슬픔도 있지만 아름다운 것을 취하고 부족한 것은 더 노력하면서 살면 되지 않겠는가?

낙관적이고 긍정적이며 창조적이고 적극적인 마음과 행동으로 이웃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사는 삶이 성공적인 삶이 아니겠는가?

나만큼 사랑하고 소중하고 자격이 있는 사람들을 끝까지 신뢰하고 책임있게 관계하며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