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회의 목사와 장로, 교인들은 회개 기도할 때입니다.

 

 

 

 

 

 

기독교 교회의 목사와 장로 그리고 교인들은 회개하며 기도할때입니다. 돈과 명예와  그리고 온갖 음란과 거짓과 우상으로부터 교회가 깨끗하게 되기를 위해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기도할 때입니다. 북방으로부터 용광로가 남쪽으로 기울여지는 환상을 본 에스겔처럼,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합니다. 온갖 우상으로부터 떠나서 전심으로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교회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인내와 징계의 채찍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창조적인 소수, 깨어있는 거룩한 그루터기의 환상과 비젼을 무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남한에는 많은 간첩들이 있으며, 또한 김일성 주체사상에 물든 국민들도 너무도 많이 있다는 소리를 수없이 들어왔습니다.

 

북한의 핵무기 미사일이 우리를 항상 겨누고 있습니다. 전자 등 모든 부분에 그들의 무기가 공격을 시도하면 한국은 전체가 마비가 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남한내에 있는 좌파 붉은 사상을 가진자들의 활동이 위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교회가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지금은 교회가 기도할 때입니다. 한국의 기독교인들 전부가 겸손과 온유함으로, 참회와 눈물의 부르짖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돌려야 합니다.

많은 기도의 사람들이, 거룩한 환상과 기도를 통하여 한국의  존패와 심각한 위기를 보고 있습니다.

 

에스겔 골짜기의 환상을 보십시요. 죽어있던 해골들이 하나님의 손과 기운에 의해 거대한 군대로 회복되는 것을 보십시요. 지금 교회는 힘을 상실하고 있고, 또한 죽어있는 해골처럼 생명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부여 받고, 그의 손에 의해 일어나야 합니다.

 

기독교를 대표할 만한 지도자들이 먼저 회개의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그들이 본이 되지 못했습니다. 대형 싸이즈의 교회의 목사들이 세습과 온갖 황금만능주의와 우상에 빠져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들과 장로들이 철저하게 회개하여야 합니다. 교회의 분열과 다툼, 거짓과 불의 등을 침묵하고 묵과한 것이 잘못입니다. 목사든 교인이든 불의와 거짓과 부정을 했을때는 철저하게 회개를 촉구해야하며 결코 침묵해서는 아니됩니다. 경고하고 바르게 살 것을 외쳐야합니다. 목사들과 교인들이 잘못을 했음에도 회개를 말하지 않는 교회들은 이미 교회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정의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회개하고 용서를 진심으로 구하는 자에게 자비와 인애를 베푸십니다. 저는 기독교의 목사로서 이 사실을 가슴깊히 절감하고 전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30년이 넘도록 기독교 교회에서의 교역,목회의 길을 걸어오면서 기독교회의 부패와 부정을 수없이 많이 보았습니다. 이런 것들을 교권주의와 종교적 권력으로 압박을 받으므로 처절하게 고통받아왔습니다.

이제 남한의 위기를 직시하면서 먼저 기독교회의 번혁과 참회운동이 전개되어야 하며, 북으로부터 남한으로 기울어진 용광로의 불길이 더욱 심각성을 대두 시키고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북한은 남한을 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지금까지 살아온 불의의 세력들입니다. 이제 살길은 기독교가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겸손하고 깨끗하여야 삽니다.

여호와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지금은 자다가 깰때입니다. 모든 음란과 거짓과 부정과 부패 그리고 오만을 버리고 겸손히 엎드려 회개하는 길밖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앞으로 세워질 대통령은 반공정신이 투철한 사람이 세워져야 합니다. 붉은 공산 사상에 조금이라도 오염된 좌경화된 자들은 결코 이 땅위에 세워져서는 아니됩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바르게 걸으면, 의인 10명만이라도 있다면 하나님은 소돔 고모라를 멸망하지 않았듯이 남한을 버리지 않을것입니다. 미국와 자유 우방 국가들의 협조와 도움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마음을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역사속에서 살아계시며 열방가운데 친히 당신의 목적을 이루어 가십니다.

 

한국 교회의 목사인 저와 모든 목사들과  그리고 교인들은 진실로 참회하고 성경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길로 걸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땅은 심판을 자초하게 될 것입니다.

회개와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로 세상을 변혁시켜가십시다.

 

                                                   나라 사랑, 교회 사랑  예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