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표지입니다. 새계명을 중시하는 가정목회!

 영혼의 미소로 행복한 교회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집사님부부를 진심과 사랑으로 축복하며

매주 행하는 성찬예식을 통해 하나의 신비와 연합의 의미를

더욱 깊히 묵상하였습니다.

 

사랑이어야 가능합니다.

사랑이 없는 언행심사는 무의미이며 열매가 없을것입니다.

 

서로 사랑함이 교회의 표지이며

새계명을 우리의 신앙의 실천과 삶의 목표로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