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코너스톤교회 Cornerstone Church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서초 코너스톤교회 Cornerstone Church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555)
    • 신약 강해설교 (3)
    • 구약 성경강해 (13)
    • 놀라운 이야기 (501)
    • 세상 엿보기 (62)
    • 바이타민 한알 (28)
    • 자작 시문학 (31)
    • 자아 문학 (8)
    • 내몸 건강설명서 (18)
    • 그림속의 나 (20)
    • 세계인의 시 (30)
    • 칼릴 지브란 (13)
    • 음악하는 천재들 (75)
    • 도서 비평 (14)
    • 지성인과 지식 (9)
    • 자연과 나 (15)
    • 여행자의 기억 (8)
    • 아름다운 인생 (10)
    • 사랑의 삶을 위해 (10)
    • 아름다운 그림과 글 (5)
    • 십자가 자랑 (8)
    • 약자 편들기사역 (2)
    • 코너스톤교회 (166)
    • 신앙 신학방 (43)
    • 청교도 신학과 신앙 (2)
    • 찬양신학기도원 (22)
    • 음식 요리선교 (62)
    • 오늘의 메시지 (15)
    • 영적 리더쉽 (7)
    • 하루살이 일기 (19)
    • 영적체험의 세계 (7)
    • 100배의 행복 (13)
    • 보배 항아리 (60)
    • 하루살이의 사색 (29)
    • 죤 칼빈 원문 주석 (0)
    • 영문 강해.신학 (10)
    • 나의 소중한 사람들 (18)
    • 교리신학 (13)
    • 기독교 세계 (44)
    • 진정한 기독교란? (11)
    • 신학과 학문 (40)
    • 영혼의 기도 (6)
    • 명설교 (21)
    • 영혼의 지혜묵상 (28)
    • 그리스도를 본받아 (15)

검색 레이어

서초 코너스톤교회 Cornerstone Church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양화진 선교사 묘지공원

    2009.10.19 by Bliss Yeo

  • 명상의 계절에 붙인다

    2009.10.18 by Bliss Yeo

  • 일몰 이후의 저녁 안개처럼 하염없는 희망들이 회색의 옷을 입고 다가온다.

    2009.10.17 by Bliss Yeo

  • 아름다운 여인에게 바치는 노래

    2009.10.17 by Bliss Yeo

  • Regresa A Mi / Thalia

    2009.10.16 by Bliss Yeo

  • 사랑- 칼릴 지브란

    2009.10.15 by Bliss Yeo

  • 글쓰기로 들어가는 문- 인생에 대한 질문

    2009.10.14 by Bliss Yeo

  • 우리는 과거의 문명을 왜 잘 알 수 없나?

    2009.10.14 by Bliss Yeo

양화진 선교사 묘지공원

놀라운 이야기 2009. 10. 19. 17:15

명상의 계절에 붙인다

나는 고등동물이다. 하지만 사고와 인식이 가능한 동물이다. 비와 바람과 구름을 구별하고 나라와 지구촌과 우주를 인식할 줄 알며 인간과 사물을 판단할 줄 안다. 그런 만물의 영장인 인간동물로서 요즘은 인간의 고뇌와 죽음을 많이 이해하려한다. 죽음과 삶은 한걸음 밖에 안되는 거리라고 성서 욥..

놀라운 이야기 2009. 10. 18. 17:26

일몰 이후의 저녁 안개처럼 하염없는 희망들이 회색의 옷을 입고 다가온다.

일몰 이후의 저녁 안개처럼 하염없는 희망들이 회색의 옷을 입고 다가온다. 깊은 애수가 심금을 울린다. 감성이 있는 로렌스는 사려깊은 시선과 경쾌한 발걸음으로 계단을 내려오면서 거룩하고 또한 말 할 수 없는, 신비에 가득 찬 밤을 향해 아랫쪽으로 침몰될 듯이 온 몸을 신속히 움직였다. 그것은 ..

놀라운 이야기 2009. 10. 17. 16:21

아름다운 여인에게 바치는 노래

악의 꽃 아름다운 여인에게 바치는 노래 C. 보들레르 천상에서 그대 오는가, 혹은 심연에서 나오는가? 오<아름다운 여인>이여, 네 시선 잔인무도하고 거룩하여, 혼돈스레 선행과 죄악을 부어 넣으니 그래서 널 술에 비길 수도 있으리. 내 눈은 지는 해와 새벽빛을 간직한다 너는 폭풍위의 밤처럼 향..

놀라운 이야기 2009. 10. 17. 15:17

Regresa A Mi / Thalia

1971년 8월26일 멕시코 태생인 Thalia(딸리아)는 가수이자 영화배우이다.People Espanol(피플 예스빠뇰)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라틴 인물 1위라는 문구로 소개되고 있는 딸리아는 독보적인 미모와 넘치는 끼, 파워풀한 댄스와 폭발적인 가창력 으로 라틴아메리카 최고의스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세계 적..

놀라운 이야기 2009. 10. 16. 18:06

사랑- 칼릴 지브란

사 랑 칼릴 지브란 사랑은 저 외에는 아무 것도 주지 않으며, 저 외에는 구하지 않는 것. 사랑은 소유하지도, 소유당할 수도 없는 것. 사랑은 다만 사랑으로 충분할 뿐. 사랑은 스스로를 충족시키는 것 외에 다른 욕망이 없는 것. 그러나 그대들 사랑하면서도 또 다시 숱한 욕망을 품지 않을 수 없다면 ..

놀라운 이야기 2009. 10. 15. 09:10

글쓰기로 들어가는 문- 인생에 대한 질문

어떻게 글을 쓸 것인가? 우선 글을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해 보자. 여기에 제시된 몇 가지 글쓰기 방법을 따르면 글쓰기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깨닫게 되고 아울러 그 의미를 지키려는 자극도 받을 수 있다. 글을 쓰는 것은 아주 다양한 경험이 된다.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자..

놀라운 이야기 2009. 10. 14. 22:50

우리는 과거의 문명을 왜 잘 알 수 없나?

그것은 과거 문명에 대한 기록이 보존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1966년 모택동은 문화혁명 때 공산주의 와 관계없는 공자의 <논어>를 포함한 귀중한 고서를 불태웠다. 1945년 김일성이 북한 땅에서 집권하자 '단순한 사람들에게 단순한 마음'을 잡아주기 위해서 주요한 책들을 불태웠고, 히틀러도 1936..

놀라운 이야기 2009. 10. 14. 22:3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175 176 177 178 179 180 181 ··· 195
다음
TISTORY
서초 코너스톤교회 Cornerstone Church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