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가진 가장 빛나는 옷은 타인의 솜씨로 지어진 것.
그대가 먹는 가장 맛있는 음식은 타인의 식탁에서 먹는 음식.
그대가 누워 자는 가장 편안한 침대는 타인의 집에 놓인 것.
그러니 말씀해 보십시오.
과연 그대가 그대 자신을
타인으로부터 떼어 놓을 수 있는가를...
우리가 하고 있는 말을 일곱 마디로 줄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랑과 의심은
결코 가까와질 수 없는 사이입니다.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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