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의 명상쉼터에서 찍은 사진. 2010년 5월 14일)
나로 하여금, 오, 나로 하여금
내 영혼을
찬란한 빛 속에 멱감게 하여 주십시오.
나로 하여금,
영혼을 가슴 깊히
호홉하고
무지개를 마실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십시오.
1908년 11월 8일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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