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있는 생의 목소리는
그대안에 있는 인생의 귀에까지 미치지 못합니다.
그럴지라도
우리, 서로 외로워지지 않도록
이야기 나누며 살아갑시다.
그대의 적과 그대,
이 둘 다 죽은 뒤에야
비로소 적과 그대는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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