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의 조건이 묵상하거나 잠재의식속에서 수없이 발견되어 솟아나지만 어두운 상황과 처지에 집중하여 세뇌되므로 높은 영감과 감동의 세계로 나아가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자주 반복되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환경을 이용한 사탄의 계략과 내심에서 일어나는 온갖 욕망과 유혹으로 다가오는 악한 것들이 머리를 주님을 향한 것에서 멀어지게 하나이다.
주님!
주님은 그러한 처지와 상황속에서도 여전히 임마누엘하시고 저 안에 거룩한 영의 존재하심으로 자유와 평온을 누리게 하시며 갈길을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자주 망상과 거짓된 환상에 빠져들어가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자주 서 있지 못했습니다. 거짓된 형제들의 비신앙적 표출과 태도들로 인해 회의와 혼돈에 놓여 많이 주님을 원망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후에 원 세력이 바로 내 자아 였음을 발견하고 부끄러워했습니다. 내 자아가 주님을 수 없이 거스리고 있습니다. 도우시고 구원하소서!
내 안의 어둠이 거짓된 형제들을 불러 들였고, 그들의 말과 정신이 빛이 되었습니다. 결코 주님만이 빛이시며 길이요 생명임을 믿습니다.
영적 미성숙의 자리에서 일어나게하시고 주님의 손아래서 순종을 배우며 진리안에서 자유의 삶을 누리게 하소서!
오늘도 지어져가는 피조물로서 날마다 성화되며 거룩함에 이르는 훈련에 기쁘게 동참하게하소서!
주님만이 저의 목표이며, 희망이며 전부임을 수없이 고백하고 마음속에서 전적으로 동의하고 주님의 생각과 심장을믿음으로 부착시켜서 험악하고 어지럽고 두려움이 있는 세상을 멋지게 통과하여 영적 가나안에 이르게하소서!
주님을 꿈에도 잊지말게하시고 무의식중에서도 주님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게하소서! 거룩한 주님의 귀하신 이름 받들어 간구하나이다. 아멘!
교회가 성숙해야 합니다. (0) | 2011.03.10 |
---|---|
눈이 내렸다 (0) | 2010.12.17 |
하루살이가 아니라 영원살이다. (0) | 2010.07.29 |
나는 누구인가? (0) | 2010.07.18 |
그것이 사랑이다 (0) | 2010.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