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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원하시는 교회-제자훈련 양재충현교회

코너스톤교회

by Bliss Yeo 2015. 3. 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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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을 돌아보면서 특별히 가난하고 고통당하고 있는 사람들의 눈빛과 마음을 읽게됩니다.

어떻게하면 모든 인간이 평등하고 존중히 여기며 살아갈 수 있을까?

그것을 성경 행2장과 복음서에서의 벳세다의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예수가 어떤삶을 사셨는가에 촛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배제된 그 어떤 선도 채택해서는 아니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그의 교훈에 관하여 아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실을 잊고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를 개인의 구주로 만나고 그분과 함께 걸어가는 체험적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주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도 주요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알고 믿음의 결단을 하려는 사람이

그분을 어떻게 개인의 구주로 만날 수 있습니까?

교회당에 와서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은 처음에는 어렵습니다.

먼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예수의 삶과 인격을 재현해야 합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하늘나라의 신비와 그리스도의 인격을 접촉할 수 있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섬겨가는 삶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본 교회는 예장 합동교단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또한 충현교회와 사랑의 교회와 같은 노회에

소속되어 있는 교회입니다.

충현교회에서 오랜 시간 목양하면서 깨닳은 점이 있습니다.또한 사랑의 교회의 최근 어려운

상황들을 보면서 소그룹 작은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가는 목회는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이 제자훈련목회만이 가장 온전하고 또한 그리스도의 목회방식임을 깨닫습니다.

본 교회는 세계 여러나라의 작은 교회들과 네트워크하면서 지구촌 복음화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가정을 세워가는 것이 가장 급선무입니다.

그들이 어느곳에 가서든지 바울이 월셋방을 얻어 복음의 말씀을 가르침과 같이 세계 곳곳에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워가는것이 우리의 목양의 태도입니다.

형식적이고, 상투적이며, 의식적인 종교생활로 체득된 사람들은 변화되기가 쉽지않습니다.

도리어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체계적으로 말씀으로 세워가는 삶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오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그들을 한 사람씩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가는것이 우선

하기 때문입니다. 조금씩 오셔서 제자훈련을 통해 주의 제자가 되어야합니다.

많은 이방인들이 예수는 좋은데 기독교인들은 좋아하지 않고 교회도 좋지않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인격과 삶을 따라 살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제 세계 곳곳에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한국의 기독교는 지금 매우 위기의 상태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이를 회복하고 바른 성경적 세계관을 정립하고, 성경적인 삶을 인격으로 살아

내야합니다.

오셔서 함께 말씀을 배우십시오,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을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본 교회는 예배시간이 3-4시간 소요됩니다.

형식적으로 1시간 정해놓고 예배드리는 것은 매우 적절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세상과 문화와

상황과 타협하는 것입니다.

1시간도 못견디어 내는 사람들을 수없이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성령과 진리가 역사하는교회는 3시간이 30분정도로 느낄정도록 신속히 시간이

흐르는것 같습니다.

좋은 영화는 2시간이 마치 40분처럼 느껴지듯이, 우리의 예배는 매우 속도감이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들과 함께 계시고, 성령의 음성을 들으며 체험하기 때문입니다.

행2장의 기적과 이적이 일어나기를 항상 기도하며, 서로 사랑하고 또한 순종하기를 힘쓰는

이 교회로 초대합니다.

등록제도는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1년후에 등록할 자격을 부여합니다.

오셔서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고  사랑가운데 서로 섬기는 훈련을 하셔야합니다.

와 보십시오!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88-5 황금빌딩내 양재충현교회  02-571-2762 

양재역에서 버스로 3정거장이며 바로 앞에 교회당이 있습니다.

주차장이 있으므로 차를 가져오셔도 됩니다.

자가용을 안가지고 오셔도 대중교통이 매우 편리하므로 그냥오셔도 더 좋습니다.

 

본 교회의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목사이며 예장합동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습니다. 38년째 교회목회사역을 하여왔으며 많은 시행착오속에서 진정한 주님의 교회가 어떠함을 체험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합당한 교회를 세워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대형교회에서 30명에서 300여명씩 이동하려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한 사람 , 한 사람씩 주님의 교회로 세워가는 것이 본 교회의 제자목회의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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