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숲에서
주체와 객체의 율동이 시작된다.
주체의 만용과 권워도
절제된 그곳에라야 삶의 공존이
허용되고
객체의 인권과 사랑도 존중되어야
진정한 사람인의 조합이 이루어진다.
너무 멀리가있는
인간의 품위의 저하는
물질에 의해 기계화되어
인정도 사랑도 보람도 희귀하게
되었다.
삶의 숲에서
다시 시작되는 회복의 기쁨
이제야 존재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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