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면
우리의 시대가
마지막이 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바이러스가 변형되면
지구촌의 인구의 3분의 1이
죽음을 맞이하고
더 나아가 절반이상이 죽음으로
나아가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생각도 하게된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것일까?
그것은 인간의 무책임에서 온다고도본다.
자업자득이라 여겨도 지나친것은
아닐것이다.
인간의 실수,욕심,무책임이 낳은 결과일지도ᆢ
이상한 사상,철학,주의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움직이고 있는것도 매우 긴장이 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동성애, 정치적 종교,혼합주의,비윤리,사랑의 식어짐, 이기주의, 전쟁,살아,자살,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딮스테이트ᆢ
이 시대는 다양한 흑암과 공포의 기류들로
혼란을 겪고있다.
죽음은 누구에거나 매우 공포적이다.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이기에 ᆢ
사후의 세계는 과연 어떤곳이지ᆢ
성경으로 돌아가면 해답이 있다.
십자가와 부활의 도를 믿고 삶을 살아가는 굳건한 그리스도인들은 두려움과 염려를
극복한다.
의식주등의 염려들도 어느정도 뛰어넘는다.
그들에게있는 복음의 능력은 전인적이다.
삶 전체를 새롭게 완전히 바꾸어놓기 때문이다.
이방인들은 얼마나 두렵겠는가?
그들은 지옥의 문턱에 서 있는것 같은 무서움이 있을것이다.
진정한 복음적인 그리스도인들은 죽음은
또다른 나라로 들어가는 관문이다.
그러기에 지상에서 선한 싸움을 하며 믿음을 지키고 생명의 면류관을 얻기위해 생명을 주의 나라위해 바친다.
믿음을 가진자를 보겠는가?
아직도 죽음이 지속적으로 무섭고 공포스럽다면 어쩌면 중생하지 못한 종교인인지도 모른다.
사나죽으나 나는 주의 것이다.
영원히사는 길로 나아가는 거룩한 자녀이다.
주의 나라를 믿음으로 보고경험한자는
세상은 언제나 상대적 가치일뿐이다.
절대적 가치는 그리스도이기에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