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교회

목회는 60세부터이고,
사람도 60세에 철든다고 한다.

다 맞는것은 아니지만
다 틀린것도 아닌듯싶다.

신앙의 길도 나이가 들면서
더 원숙해지고 사람 됨됨이가
좋아지기도 하는듯하다.

목사,장로,권사,안수집사는 은퇴가 없다.

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은퇴라는 말보다는 사역이라는 말로 대치하여 사용한다.

죽음직전까지,죽은후에도 비석의 말씀으로서도,영상과 글로서도 계속 사역하기 때문이다.

은퇴했다고 교회의 사역과 봉사등이 끝난것은 아니다.

우리교회는 사역장로(권사,안수집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은퇴한 목사,장로,권사,안수집사들이 우리교회에서 중요한 사역에 동참한다.

신앙에 무슨 은퇴가 있는가?
주의 나라에 이를 때 까지  더욱 주의 뜻대로 살아야한다.

복음과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도록 교회가 기도한다.

그러기에 차별화된 목회를 하는것이다.

사역장로와 안수집사는 매주 행하는 성찬식에도 분배의 사역을 한다.

전도,성경필사,이웃섬기미 등등 여러분야에서 계속 목회자의 동역자로서 함께한다.

가나안 교인들은 함께 하기를 바란다.
온라인 교인들은 진정한 교인이 아니다.
질병 및 여러이유로 예배참석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찾아가서 영육간에 섬기는 사역자들이 귀하다.
가정에서 오프라인 예배드리도록 돕는다.물론 성찬식도 진행한다'.

성령과 권능이 충만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도고한다.

주께서 평강주시기를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