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말하려 하십니까?
평화를 말한다면
먼저 내속에 흐르는 평화의 강을 건너야합니다.
사랑을 말한다면
위로부터 내려오는 완전한 사랑에 샤워해야합니다.
그리고
생명을 말하려면은
먼저 십자가의 지고한 사랑을 만나야합니다.
말하는것은 자유로운 표현이지만
그곳에는 항상 존재의 흐름이 있어야 합니다.
십자가 아래에서 일어나는 존재의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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